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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비32

여름 식중독 남은 음식 냉장보관·재가열, 냄새 괜찮아도 버릴 때 배달음식과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지 않을 거라면 가능한 빨리 냉장하세요. 식약처는 상온에서 가급적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하도록 안내해요. 냉장식품의 보관 기준은 5℃ 이하예요. ‘2시간까지 기다렸다 넣어도 된다’는 뜻은 아니에요. 다시 먹을 때는 음식 중심부까지 75℃ 이상에서 1분, 어패류는 85℃ 이상에서 1분 가열하는 기준을 적용해요. 상온에 오래 있었거나 보관 시각을 모르는 음식은 냄새가 괜찮아도 버리는 쪽이 안전해요. 일부 독소는 다시 끓여도 쉽게 없어지지 않아요.배달받은 치킨과 볶음밥을 식탁에 둔 채 깜빡 잠들었는데 냄새는 괜찮을 수 있어요. 이럴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냄새가 아니라 음식이 상온에 있었던 시간이에요.식중독균이나 독소가 늘어도 냄새와 맛이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을 수 .. 2026. 7. 23.
일본뇌염 경보 예년보다 한 달 빨리 떴다, 예방접종 대상 확인하세요 2026년 일본뇌염 경보가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6월 17일 전국에 발령됐어요.모기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, 채집한 모기 몸속에서 바이러스가 직접 나와 뜬 경보예요.물려도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,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위험할 수 있어요.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일정대로 맞고, 고위험 성인은 접종을 권고해요.모기 활동 시간대(해질녘~새벽)에 긴 옷·기피제로 물림을 줄이는 게 핵심이에요.어제 뉴스에서 "전국 일본뇌염 경보"라는 말을 보고도 그냥 넘기셨나요? 오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(2026.6.17. 배포)와 예방접종도우미 안내를 직접 열어 확인하며 이 글을 썼어요. 결론부터 말하면, 이번 경보는 모기가 많아져서가 아니라 채집한 모기 몸속에서 바이러스 자체가 나와서 뜬 거고, 그것도 예년보다 한 달.. 2026. 7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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